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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름으로 풀어보는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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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판나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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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0일(화) 15:1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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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윤판나물꽃
윤판나리
지축을 흔들며 튀어나올 꽃이라 생각했소.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자연의 순리대로 조금씩 싹을 틔워 봄바람 산들거리고 햇살 따시시헌날 소리 없이 삐죽히 나오려고 숨죽여 기다렸소이다.
한 많은 역사 속에 백성들이 좋아하던 노란 꽃이 몇 번이나 피었던가요.
세상을 위해 피웠던 거룩한 노랑꽃 두 송이 꺼지려는 그 불씨를 지키려고 이렇게 힘을 모아 꿈틀거리고 있소이다.
윤판나리 올 봄엔 노오란 윤판나물꽃이 이 썩어빠진 세상을 구하려고 지축을 흔들며 피어날 것이요.
고인돌들꽃학습원장 이 학 성
꽃이름: 윤판나물꽃(윤판나리)
과 명: 백합과
분포지: 숲속
개화기: 봄
특 징: 외떡잎식물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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