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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민주통합당 대 무소속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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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김춘진, 무소속 김만균, 김종규 후보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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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9일(목) 13:1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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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김춘진(59. 민주통합당)
기호: 2번
학력: 경희대 치의학박사
직업: 국회의원
재산: 18억6천4백만원
병역: 군필
전과: 없음
성명: 김만균(55. 무소속)
기호: 6번
학력: 외대 일본어학과
직업: 기업가
재산: 25억5천7백만원
병역: 미필
전과:없음
성명: 김종규(60. 무소속)
기호: 7번
학력: 전주대 법학과 박사과정
직업:전북사랑나눔 이사장
재산: 2억9천8백만원
병역: 군필
전과: 없음
4.11 제 19대 총선의 막이 올랐다. 지난 3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4.11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이 이루어진 결과 관내에서는 예상했던 것과 같이 김춘진 국회의원과 김만균 사장, 김종규 전 부안군수가 각각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고창 부안군 선거구에서는 3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후보자 등록전까지 고창출신 한명이 더 등록할 것이라는 소문도 떠돌았지만 이는 소문으로만 그쳤다.
김춘진 의원은 28일 고창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민주통합당의 공천장 받긴 했지만 승리를 확실히 장담할 수 없는 김춘진 후보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다진 지지세력을 결집시키고 부안군의 밑바닥 민심을 끌어모아 부안군의 표를 어느정도이상 싹쓸이 한다는 계획이다. 3선에 도전하는 김춘진 의원은 18대 국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 펼치며 1등을 거머쥐며 성실성을 인정받았다. 농촌의 고령화 사회라는 점과 민주당 공천자라는 점에서 현 국회의원의 프리미엄은 어느정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는 김종규 전 부안군수의 세력과 뒷심도 만만치 않다. 김종규 후보는 부안에서의 확고한 자기표는 어느정도 확보해놨다고 생각하며 고창에서 사활을 걸고 있다.
고창에서 얼마나 표를 얻을 것인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될 것으로 보며 매일 아침 비가 오나 눈이오나 군청앞 사거리에서 출근길에 나선 고창군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저렇게 고창에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열심히 하는데 찍어주고 싶다”라며 동정의 마음을 내보이는 사람들도 많아져 이러한 관심이 표심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또 광산김씨와 친인척, 출생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김종규 후보를 지지 하고 있으며 이러한 세가 시골 면단위까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김종규 후보가 부안군수 시절 활약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력을 다해 경쟁에서 뛰고 있어 그 세력이 만만치 않을 것이어서 김춘진 의원이 어떻게 막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부안출신의 후보가 표 싸움을 하는동안 유일하게 고창출신으로 나온 김만균 후보는 고창군민의 선택에 사활을 걸었다. 이제는 고창에서 국회의원을 뽑아야 한다는 여론에 힘입어 무소속이지만 그 세가 뒤지지 않다.
고창출신과 고창초중고 졸업을 통해 다져온 인맥으로 지역사회단체나 학연에 의한 고창출신들이 이왕이면 고창사람을 뽑아야 한다며 김만균 후보를 돕고 있어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고창군에서의 활발한 표밭구성처럼 부안군에서 김만균 후보를 지지하는 세력이 어느정도 모아질지가 이번 총선 승리를 위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예전이면 민주통합당 공천장이 당선과 같았지만 정치에서의 새인물로 교체 바람과 소지역주의에 의한 민심등으로 누구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선거라는데서 어느때보다 결과가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김춘진 후보는 기호 2번, 무소속 김만균 후보 기호 6면, 무소속 김종규 후보가 기호7번을 받았으며 29일 0시부터 공식 선거전에 돌입해 다음달 10일 자정까지 13일동안 공식 선거운동을 벌이게 된다.
부재자 투표는 4월 5일에서 6일까지 이틀간 실시되며 본 투표는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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