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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신고, 이강수 군수 재산 93억7,200만원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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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상승으로 지난해 비해 3억1천여만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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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9일(목) 13:1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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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 군수가 도내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93억7천200만원을 신고, 지난해에 이어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전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조숙진)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의 규정에 의해 지방자치단체의원 등에 대한 2011년도 재산변동신고내역을 지난 23일 전북도보에 개재하였다.
도내 공개대상은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등 모두 259명으로, 최고 자산가는 총 93억여 원을 신고한 이강수 군수로 나타났다. 이번 고위공직자 재산 신고내역 공개 결과 이강수 군수가 전년도에 비해 3억1천여만원이 늘어난 93억7천만원을 신고해 도내 자치단체장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약 3억원이 늘면서 전국 시장군수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으며 재산상승의 이유는 부동산 70여건 중 서울과 광주 일원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의 공시지가가 오른 결과라고 밝혔다.
관내 공직자 신고대상인 군수를 비롯 도의원과 군의원을 살펴본 결과 재산 증가자는 8명이고 재산 감소자는 5명으로 나타났다.
이강수군수, 임동규, 오균호 도의원, 박래환, 오덕상, 윤영식, 임정호, 조병익 의원의 재산이 증가했으며 이만우, 박현규, 이상호, 조규철, 조금자의원의 재산은 감소됐다.
임동규 도의원은 27억9천286만원으로 5천357만7천원이 증가했으며, 오균호 도의원은 23억4천2백77만원으로 5억3천294만3천원이 증가여 관내에서는 이강수 군수에 이어 2,3위를 차지했다.
또 뒤를 이어 조병익 군의원이 9억4천984만2천원, 박래환 군의원 8억4천555만2천원, 윤영식 군의원 4억9천411만4천원, 조규철 군의원 3억7천860만2천원, 임정호 군의원 2억4천459만9천원, 조금자 군의원 1억2천676만1천원, 이상호 군의원 8천483만2천원순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만우 군의장은 마이너스 6천611만4천원, 박현규 군의원 마이너스 9천141만1천원, 오덕상 군의원 마이너스 2억2천735만1천원을 신고해 대조를 이뤘다.
가장 많은 재산감소는 박현규 의원으로 장어판매장 사업투자에 따른 채무로 인해 4억4천889만2천원이 감소했으며 이만우 군의장도 조경업 투자로 인한 채무증가로 마이너스 재산을 기록했다.
이번에 신고된 공개 대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서는 6월 말까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된다.
심사결과 불성실 신고사실이 발견되면 그 경중에 따라 경고와 과태료 부과 그리고 해임 및 징계요구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
또한 공직을 이용한 부정한 재산 증식 의혹이 있는 공직자에 대해선 법무부장관에게 조사를 의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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