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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특집-김종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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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 통해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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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9일(목) 13:2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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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국회의원 후보로서 저는 지난 수개월동안 고창과 부안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군민들의 말씀을 듣고 그 분들의 바람이 무엇인지 살폈습니다.
지역과 개인별 차이는 있었지만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왜? 이렇게 살기가 팍팍한지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지역발전에 무관심한 국회의원을 이번에는 꼭 바꿔야 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라고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의 역할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후보 선수 같은 국회의원은 교체해야 합니다. 지역발전을 주도하는 전략에 따라 능력 발휘할 때 지역 국회의원은 빛이 납니다. 고창부안의 발전을 우선적으로 챙겨야 빛이 납니다.
존경하는 고창부안 군민여러분!
저는 수개월동안 군민과 소통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멀리서 잘난체하는 국회의원 보다 지역에서 더 잘 나가는 국회의원을 군민들께서 요구하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지역서 잘 나가는 국회의원이 되려면 어찌 해야 합니까?”라고 여쭐 때마다 말씀은 “먹고 살만하게 해주면 되지!”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먹고 살만한 것은 결국, 지역경제를 돌아가게 만드는 기름칠입니다.
고창부안과 군민들의 경제활력을 나르는 그 기름칠은 바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고 기업유치를 통해서 실현이 가능합니다. 일자리를 통해 고창부안을 먹여 살리는 것으로 저는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정책을 제시합니다.
첫째, 농촌경제의 어려움을 배가시키는 한미FTA발효 이 후의 농업대책이 제대로 나와야 합니다. 정부의 농가지원예산인 22조원뿐만 아니라, 농어민에게 꼭 필요한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를 도입하여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또한 기업의 이익기여제도를 도입하여 기업이익이 농어민지원에 사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우선 농어촌 어르신들의 무릎관절치료 의료지원제의 도입을 위한 법제 마련에 앞장서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확보할 것입니다.
둘째, 새만금시대에 걸 맞는 관광산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행정구역으로는 고창군과 부안군으로 나뉘어 있지만, 정치적으로는 하나의 선거구로서 하나의 행정구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만금관광특수가 여전히 고창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관광수요를 충족시키는 도로와 같은 사회간접자본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이러한 관광자원의 활용으로 관광수요가 고창까지 파급이 되면 이에 걸 맞는 문화예술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경제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관광과 문화예술의 접목이야말로 가장 빠른 소득수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과 판소리의 고창을 창극축제의 메카로, 새만금을 뮤지컬창작축제의 메카로 개발하고 발전시킨다면, 우리 고장은 경제적으로도 남부럽지 않은 전형적인 문화예술의 고장이 될 것입니다.
넷째, 공교육이 살아야 합니다. 공교육은 출산과 인구유출 그리고 지역인재양성과 맞닿아 있습니다. “엄마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학교에서 다해준다”란 특성화교육프로그램으로 성공한 작은 학교들이 늘고 있습니다.
공교육의 한정된 재정으로는 특정된 인재양성을 위한 재원을 폭넓게 지원할 수가 없습니다. 더 많은 장학기금의 조성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자치단체의 조례제정으로도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다섯째,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장 효과적인 방안입니다. 이의 달성을 위해서 저는 군수와 손잡고 기업을 찾아다니면서 유치노력을 함께 하겠습니다. 군수와 함께 중앙정부의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정책협의를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고창부안의 희망을 키우고 꿈이 실현될 수 있게 하는 비전이 담긴 수레바퀴를 함께 굴려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은 생산이 중요시되었던 산업화사회에서 인간의 삶을 더 중하게 제대로 대접하는 생명사회로 변화되었습니다. 생명사회가 실현하는 중심가치는 복지정책으로부터 나옵니다.
지금은 나눔복지에서 생산복지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고, 생산복지는 곧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는 도농융복합사회의 실현으로부터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 고창부안 군민여러분!
고창부안을 찾아다니면서 군민께 가까이 더 가까이, 듣고 또 듣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나름의 대책을 준비하고 제시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정책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실현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시켜 가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불법이 아닌 한 그 무엇이라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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