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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가공제품 100만달러 일본 수출길 활짝

일본기업 (주)에코푸드 양광덕 대표 전북복분자사업단 방문

2012년 03월 29일(목) 13:5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일본의 중견 식품 판매기업인 (주)에코푸드시스템(대표 양광덕)의 복분자 식품 구매사절단이 지난 16일 전북복분자식품사업단(단장 이경수)을 방문했다.

지난해 전북복분자식품사업단이 일본을 방문하여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에는 재일교포 사회에서 영향력이 큰 중견 식품판매기업으로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주)에코푸드시스템이 사업단을 찾아 고창을 방문함으로서 올해 전북복분자의 일본 수출에 큰 전기를 마련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제품 생산시설을 견학한 양광덕 대표와 방문단은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가공환경에 크게 만족했으며, 연간 생산량 확대와 수출 물량 확보에 차질 없이 협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양광덕 대표는 일본에서 불고 있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에서 인기가 좋은 복분자에 일본 국민도 많은 관심이 있으며, 전북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복분자를 재료로 철저한 위생 관리와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주류 및 식품이 생산됨에 따라 일본 교포 및 현지인들에게 충분한 판매 가능성이 있음을 설명하고 (주)에코푸드시스템의 유통망을 활용하여 전북복분자 가공제품 약 100만달러 물량의 수출과 일본인 관광객 1000명 이상의 복분자 생산단지 체험 투어를 약속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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