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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발효에 따른 분야별 영향 및 대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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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06일(금) 10:0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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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3월 15일자로 발효된 한ㆍ미FTA가 앞으로 지역에 미칠 영향과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9일 보고회를 개최했다.
서권열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 민생, 농업, 축산 4개 분야로 나누어서 기획예산실, 민생경제과, 농업진흥과, 산림축산과, 지역전략과, 살기좋은고창만들기과, 농업기술센터 7개 실과소장이 모여 수입개방에 따라 예상되는 피해정도와 향후 대책을 수립하는 등 발 빠른 준비와 예산확보를 통해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민생분야에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서비스분야에 피해가 우려되어 전통상업보존지역을 지정하여 대형마트 입점을 제한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보호함은 물론,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분야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참살이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의 선호도에 맞춰 친환경 농업생산기반 조성사업 등 7개 분야 36개 사업에 2015년까지 총 1600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축산분야는 축사시설 현대화와 조사료 생산기반 등 7개 분야 45개 사업에 2385억원을 투자하고 마을공동체 활력화사업을 추진하여 생산ㆍ가공ㆍ체험ㆍ관광 등을 통한 소득증대 사업에도 행정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서권열 부군수는 “정부의 국가적인 대책도 중요하지만 우리 지역만의 차별화된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농축산업의 소득을 증대시킬 창의적 아이템을 발굴하여 국가예산 확보를 통한 지원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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