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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편지 같은 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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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자 고창군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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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26일(목) 13:1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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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을 볼 때면 담쟁이 넝쿨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폭풍우 속에서도 거센바람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하늘을 향해 뻗어나가 기어이 벽을 딛고 올라서는 담쟁이 넝쿨!
지역신문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창군민들의 곁에서 항상 희망의 소식을 전해주는 고창신문은 이 담쟁이 넝쿨과 닮아 있습니다.
저는 외출했다가 돌아올 때 우편함에 꽂혀있는 고창신문을 볼 때면, 오래된 친구에게서 받은 편지처럼 마음이 설레곤 합니다. 강산이 변해도 두 번이나 변했을 기간동안, 고창지역을 향한 애정만으로 소식지가 되어주고, 또 고향을 떠나 향수에 젖어있는 실향 주민들에게도 고향 소식을 알려주니 고마운 편지 같은 신문입니다.
고창신문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서 바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큰 정책이나 방향 같은 것보다, 작으나마 군민이 알아야 할 권리를 충족시키고 내 고향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잔잔한 소식들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살면 살수록 좋아지는 고장이 고창입니다. 면 단위별로 가보아야 할 유적지나 맛집, 꽃이 있는 풍경,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을 소개해 주는 것도 우리 고향을 잊고 사는 주민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이 될 것입니다.
항상 고창의 발전을 위해 희생과 봉사로 일하시는 조창환 사장님과 기자님들께 고창 군민들과 함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창신문의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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