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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의 역사는 우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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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 창간 23주년 축사>
이만우 고창군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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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26일(목) 13:2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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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매화꽃 향기가 진동하니 시샘에 겨워 개나리꽃, 벚꽃 등 많은 꽃망울이 고개를 내밀며 무르익는 봄기운을
발산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군민의 여론을 대변하고 역사의 사실을 쌓아가는 고창신문의 창간 23주년을 맞이하면서 군민과 더불어 진심
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역의 정론지로써의 의무를 다하기 위한 고창신문의 역할과 지면에서 다루어지고 보여지는 군민들의
모습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꿈틀거리는 역사적 사실을 직시하도록 하는 정보매체로써의 역할에 기대와 희망을
함께 가져봅니다.
최근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흐름은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연말 대선을 맞이하면서 나타나는 여론의 혼란과
물가의 급등, 국가간 FTA협상으로 파생되는 생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어느 때보다 단결과 화합, 훈훈한
인정이 요구되고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얼굴만 쳐다보며 누군가 해주겠지 하는 방식으로 의지하는 지역정서가 만연된다면
우리의 미래가 나아질 수 있다고 누구도 장담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튼실한 지방자치제가 실시되기 위해서는 제일먼저 지역 주민의 확고한 주인의식과 화합하는 정서가 최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서 지역민을 한마음으로 이어지도록 가교역할을 하는 언론의 중요성이 기대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역의 여론을 살펴보고 수렴하면서 정확하고 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의
발전을 모색해 갈 수 있는 방향 제시를 해 주는 역할도 언론지의 역할중의 하나라고 보여지기에 이를 충실히
해나가며 묵묵히 지역사회의 정론지로 정착한 고창신문의 역할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보를 전달받아 판단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고 언론은 주관적 판단이 배제된 근본을 보여주는 것이 본연의
몫이라고 생각됩니다.
독자의 가려운 곳을 찾아내어 긁어주고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는 역할을 언론이 충실히 해낼 때 독자들이
스스로 찾고 기다리는 언론지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기다리기 보다 다가서고 기대기보다는 스스로 버팀목이 되고자 할 때 서로 서로는 상생하는 “우리”로 발전하여 서로가 필요로 화합하는 지역이 될 것입니다.
서로의 목적과 삶이 다른 방향일지라도 지역사회에서 공존하고자 하는 동일선상의 방향을 정한다면
우리는 함께하는 삶을 공유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역실정을 잘 알고 있는 고창신문의 존재가 필요하며, 고창군민의 편에 서서 지역 고유의
역사를 축적해 가는 고창신문의 연륜에 고마움을 느끼며 희망을 갖는 것입니다.
고창신문의 축적되는 역사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항상 좋을 일만 있을 수도 없지마는 군민들은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미래의 희망을 쌓아하는 한 배를 타고
있습니다.
정론직필의 기치로 23주년을 맞이하면서
창간당시의 초심으로 군민속에서 호흡하며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창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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