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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을 알리는 견인차 역할 기대

<고창신문 23주년 기념 축사>
조 병 채 고창군애향운동본부장, 고창종합병원장

2012년 04월 26일(목) 13:28 [(주)고창신문]

 

먼저 고창신문 창간23주년을 애향군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밤잠을 설쳐가며 정론직필의 언론인의 사명을 다 하고자 꾸준히 노력하시는 고창신문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지방의 일은 지방 스스로 결정하는 지방자치시대가 점차 가시화 되고 있어서, 이에 부흥하기 위한 지방언론의 개혁과 변화도 요구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맞추어 바쁘게 노력하시는 고창신문에 군민들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고창은 인물, 세계적 문화유산과 특산물 등 자랑 할 것이 많은 고장이지만 전국 각 지방에 산재한 어느 지방 신문보다도 앞서 선진하는 고창신문이 되어서 급변하는 지구촌 시대에 우리 고창이 더욱 자랑스러운 고장으로 발전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항상 올곧은 목소리를 만들어 냄으로써 변화의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역 없는 비판, 바른 사회 구현의 정신”으로 매사를 처리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고창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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