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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대상 “일본 지바대 조경달 교수”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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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의 의의 드높인 점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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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26일(목) 13:4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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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학술ㆍ연구 문화사업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고창동학농민혁명 5대 핵심과제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녹두대상”을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강수)는 혁명 관련단체 및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수상자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제5회 녹두대상 수상자로 일본 지바대학교 문학부 조경달 교수를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25일 무장읍성에서 열리는 동학농민혁명 제118주년 무장기포 기념식장에서 개최한다.
조경달 교수는 세계사적 시야에서 분석 연구한 저서‘이단의 민중반란-동학과 갑오농민전쟁’에서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19세기 세계사 속에서 가장 빛나는 민중운동이자 최대ㆍ최고 수준의 민중혁명이었음을 실증해 냄으로서 국내외 동학관련 연구자 및 일반인들의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이해 수준을 크게 격상시키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또한, 최근 일본 및 일부 한국 연구자들이 주장하는 ‘식민지 근대화론’과 ‘식민지 근대성론’의 허구성을 실증적으로 극복하는 연구 성과를 속속 내놓음으로서 한국근대사 연구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동학농민혁명군 진압의 핵심세력이었던 일본군의 모국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의의를 드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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