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서남해안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고창·부안 갯벌 현지 답사 및 포럼 개최
서남해안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 규명을 위한 자리 마련

2012년 05월 08일(화) 09:25 [(주)고창신문]

 

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고창·부안 갯벌 현지 답사 및 포럼 개최
서남해안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 규명을 위한 자리 마련

전라북도는 전라남도와 문화재청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어 있는 고창․부안지역「서남해안 갯벌」에 대한 관계 전문가의 현장답사와 포럼이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먼저, 5월 3일에 있었던 고창․부안지역 갯벌 답사는 부안 곰소, 우포리 일대, 고창 두어리, 하전리, 송현리, 수양리 일대를 돌아 보았다. 이번 현장답사는 현지 갯벌이 가지고 있는 세계유산 등재기준의 적합성을 검토하고, 해당 지역의 세계유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자리로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5월 4일에는 선운산유스호스텔에서 ‘서남해안 갯벌의 가치 규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남해안 갯벌의 잠재적 OUV(탁월한 보편적 가치) 규명을 위한 논의, 지역별 현황파악 및 객관적 비교 자료 구축, 지자체의 관심 제고와 협동을 위한 기틀 마련이 중점적으로 조명되었다.

포럼 주요일정으로는 5월 4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선운산 유스호스텔에서 5개의 주제발표가 있었는데, 주제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지형지질학적 관점에서의 가치”(전승수, 전남대 교수), “생물종 다양성, 저서생물”(임현식, 목포대 교수), “생물종 다양성, 염생식물”(이점숙, 군산대 교수), “문화 다양성 관점에서의 가치”(박종오, 목포대 교수, “세계유산의 보호 및 관리체계와 서남해안 갯벌의 사례분석”(문경오, 크라스노야르스크 교수)이었다.

서남해안 갯벌은 전북의 고창·부안, 전남의 무안·보성·순천의 만입형 갯벌과 신안 다도해 지역의 섬 갯벌로 구성되는 대표적인 갯벌이다. 모래갯벌·방풍림, 배후습지에 염전과 논이 있는 전형적인 한국형 갯벌로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어서, 네덜란드·독일·덴마크의 와덴해, 미국 조지아주 연안, 브라질 아마존강 하구역, 캐나다 동부 연안 등과 같이 세계적으로 자연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지역이다.

전라북도 담당자는 서남해안 갯벌 현장답사와 갯벌 포럼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기반을 다지고, 부안과 고창지역의 현지 지역 의 적극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 말했다.

한편, 서남해안 갯벌 이외에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도내 문화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익산지구), 한국의서원(정읍 무성서원)에 대해서도, 세계유산의 가치규명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