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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을 찾은 관광객 1300명 고인돌 질마재 따라 100리길 체험

고창을 찾은 관광객 1300명 고인돌 질마재 따라 100리길 체험
여행작가 허시명과 함께 고창 보리밭 걷기
선운사 동백 감상하며 질마재 길도 걸어

2012년 05월 08일(화) 09:2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28일 고창군은 2012 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제9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열리고 있는 ‘학원농장’과 ‘고인돌과 질마재 따라 100리길’에서 여행작가 허시명과 함께 전국 걷기 동호회 회원, 관광객 등 1300여명이 참여한 ‘길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국악예술단 ‘고창’ 의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운데 이어, 이강수 고창군수, 진영호 축제위원장, 여행작가 허시명씨와 관광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마치고 전망대, 잉어못, 호랑이 왕대밭, 도깨비 숲을 거쳐 30분간 1.7㎞의 보리밭을 걸으며 문학작품 속에 등장하는 보리밭 이야기를 나눴다.

적당한 봄비의 영향으로 작황이 좋은 청보리밭을 보고 있으면, 구본형씨가 산문 ‘떠남과 만남’에서 ‘보리밭에 바람이 지나는 모습을 보지 않고 봄이 왔다고 하지 말라’했던 구절이 연상된다.

드넓은 구릉에 펼쳐진 보리를 간지럼 태우는 바람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에 절로 탄성을 불러일으킬 만큼 감성적인 풍경이다.

이어 선운산도립공원에서는 ‘아름다운 도보여행’ 동호회 회원 및 관광객 등 600여명이 관광안내소에서 출발하여 선운사, 동백 군락지, 자연의 집, 도솔암, 만세루를 지나 다시 관광안내소로 돌아오는 6.9㎞를 걸으며 동백을 감상하고 다도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강수 군수는 이번 행사에서 전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직접 해설사로 나서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지와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운곡습지 및 갯벌에 대해서 고창군의 역사와 함께 상세한 설명을 함으로서 탐방객은 신화가 있는 고인돌과 질마재 길에 대해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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