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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동훈 성균관 유도회 고창군지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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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를 지키며 도덕적으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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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08일(화) 09:2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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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유도회 고창군지부 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말씀.
-2월 26일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추천을 받고 4월 23일 성균관유도회 총본부에서 선임장을 받았습니다. 회장직을 맡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어 배우는 자세로 공부하면서 2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공자님을 모시는데 인의예지를 중심으로 해서 도리를 늘 머릿속에 간직하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모범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성균관 유도회가 하는일을 말씀해주신다면.
-성균관 유도회는 단군성전, 운곡서원, 월암서원, 정산사, 덕천사등 9군데의 서원에서 제사를 모시고 있습니다. 향교와 함께 제사를 모시고 있는데 그믐날과 열나흘날은 1박2일 일정으로 잠도 자고 제사를 모십니다.
그리고 현재 고창남초와 고창초, 고창중학교에서 예절교육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요청이 들어오면 우리 유도회원들이 교육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향교와 유도회의 역할은 다른가요?
-성균관에서 향교의 전교와 유도회가 분리가 돼있습니다. 하지만 활동은 거의 같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년에 두 번 봄과 가을이 되면 석전대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성균관에서는 고을의 서원과 사우를 관장해서 제사를 지내는 일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성균관 유도회장으로서 부담감은 없으신지.
-사실 기로사 회장도 하고 있지만 유도회장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회원들이 제가 유도회장을 맡으면 뭔가 해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 부담이 되긴 하지만 사실 저도 한김에 뭔가 해놓고 가고 싶습니다. 제가 일욕심이 있어서 임기안에 뭔가 남겨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임기동안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임기동안 인의예지에 대해 유림들에게 교육도 시키고 같이 지역사회를 통해 향교가 무엇인지 설득시켜 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목표가 있다면 단군성전 앞에 유림회관을 짓는게 목표입니다. 유림회관을 지어 공부도 할 수 있게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배움을 터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꼭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역에서 많은 직책을 맡고 계신데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다면.
-현재 기로사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기로사 회장을 하면서 90년사 책을 발간했는데 자료를 수집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만들고 보니 뿌듯합니다.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지만요. 그리고 현재 김해김씨 고창군 종친회장과 의정동우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취미생활은 무엇인가요.
-지금은 취미로 서예를 배우고 있습니다. 4년째 광주에 있는 서예학원을 다니며 배우고 있는데 어느덧 실력이 늘었는지 입선, 특선, 작가상등 상도 타고 있습니다. 늦게 배우기 시작해서 약간 아쉬움은 남지만 남은 여생을 서예를 배우면서 보낼 생각입니다.
임원진들을 소개해주신다면
-부회장에 문동인, 안병채, 김양섭 총부부장 강위영, 정경부장 정일송, 조직부장 이봉춘, 교화문화부장 유택주, 감찰위원 안주태, 김학수씨가 있습니다.
마직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은.
-성균관 유도회는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청년유도회, 여성유도회등 회원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니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성균과 유도회장으로써 무너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고 여유있게 만들고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여 사람들이 가깝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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