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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예술단 고창, 한옥자원 활용 야간 상설공연 선보인다

5월 18일~10월 6일 매주 금.토 오후 7시30분 고창읍성 앞에서

2012년 05월 10일(목) 11:29 [(주)고창신문]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전라북도가 공모한 한옥자원 활용 야간 상설공연 오동나무집 이야기와 <新 도리화가>가 고창군 동리 신재효 고택에서 5월18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월 6일 폐막공연까지 총 42회에 걸쳐 매주 금·토요일 오후7시 30분에 고창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에게 고창만이 가지고 있는 한옥자원과 문화유산을 자원으로 고창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상설 무대를 선보인다.

오동나무집 엿보기
첫 번째 마당으로 펼쳐지는 전북 무형문화제 제7-6호인 고창농악의 흥겨운 풍물 굿은 관객에게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고택을 중심으로 매굿(지신밟기)의 형태로 고택 구석구석을 풍물을 치면서 옛 고택에 얽혀있는 이야기를 해설과 더불어 관객과 함께 공감하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잡색을 활용 판소리 다섯 바탕의 인물들로 분장시켜 장소와의 연계성을 높이며, 단순히 관람만 하는 공연이 아닌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여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형식의 무대로 이루어진다.

新 도리화가
그 두 번째 마당으로는 전통예술의 꽃 판소리를 집대성한 신재효 선생과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명창인 진채선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판소리라는 전통예술양식을 통해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쉬운 대사와 가사로 재창작한 新도리화가 이다. 진채선의 파란만장한 소리인생과 동리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는 세대를 뛰어넘는 사랑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 이다. 역동적인 마당극(소리극)형식을 빌어 재담과 음악의 구성을 통한 관객과 함께하는 전통소리 공연과 현대적 감성을 더한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전통적 판소리공연의 큰 틀은 깨지 않으면서 빠른 전개로 극적효과를 높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준다.

오감만족, 체험의 즐거움 얼씨구!! 좋다~
체험마당에서 이루어지는 투호놀이, 제기차기, 국궁, 판소리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으로 부모와 자녀, 어르신들도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놀이마당의 기회를 제공한다. 판소리 한 대목 따라 부르기, 고창사투리와 고사 성어 익히기 등 우리 전통과 향토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창은 황윤석 선생 고택, 백관수선생 고택, 김성수 선생 생가, 무장향교, 무장관아 등 우수한 한옥자원과, 신재효 고택 인근의 동리국악당, 판소리 박물관, 미술관, 고창문화의 전당 등 고창 인근의 풍부한 전통문화 콘텐츠와 문화시설 인프라가 발달되어 있다. 이번 한옥자원 활용야간상설공연 지역 전통문화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하여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 소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김희정 시민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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