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초 100주년 동문들 뜻깊고 소중한 추억의 시간가져

100주년 자료전시회, 기수별 모임, 장기자랑 등 친목다지며 대성황

2012년 05월 10일(목) 11:36 [(주)고창신문]

 

고창초 한마음 체육대회

ⓒ (주)고창신문


고창초등학교 한마음 체육대회 및 10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8일 고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졌다.
고창초등학교 엄기덕 교장은 체육대회사를 통해 “우리 고창초등학교가 100상이 되었는데 1912년 5월 1일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제로 빼앗아 일본말을 가르치는 시절이었는데 우리 고창초등학교는 여러분의 아버지 할아버지를 가르치면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다”며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학교 학생들은 새로운 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 (주)고창신문


이어 “오늘 100주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맞이해서 그 꿈을 생각하며 꿈을 성취할 수 있는 건강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열심히 뛰고, 응원하면서 마음껏 소리도 지르고 땀을 흘리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에는 재학생들을 위한 운동회가 펼쳐졌다. 100주년 행사 때문에 약간 축소되어 열린 운동회였지만 아이들은 청군 백군 나누어 신나게 운동회를 즐겼다.

ⓒ (주)고창신문


100미터 달리기에서 출발소리에 뛰기 시작하는 자녀들을 응원하는 학부모들과 신발이 벗겨져 다시 돌아와 신고 가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운동회 마지막 순서에서는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의 이어달리기 대회가 열렸는데 다양한 퍼포먼스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고창초 100주년 기념행사

ⓒ (주)고창신문


한마음 체육대회가 끝나고 오후 2시에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는 각 기수별 동문 및 학부모, 주민등 1500여명이 모여 행사를 빛내주었다.

ⓒ (주)고창신문


조병채 총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고창초등학교는 1909년 학당으로 시작해 1912년 5월 1일 정식으로 인가돼 올해로 100년의 역사를 맞이하게 됐다”며 “2만2천여명의 인재를 배출한 명문학교로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고창초등학교 기념식에 참석하신 동문들 그리고 선후배님들에게 뜻깊고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기념행사를 성황리 치를 수 있도록 협조해준 4천여 동문과 임원진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주)고창신문


이어 엄기덕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모교를 방문해주신 동문들에게게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 말씀을 드린다”며 “짧은 기간동안 오늘과 같은 훌륭한 행사를 준비해주신 조병채 총동창회장님, 박우정 집행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임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주)고창신문


10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많은 풍파를 견디고 묵묵히 대한민국의 초등교육을 책임지고 여기까지 왔다며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훌륭한 업적을 본받아 세계에서 빛이 되는 어린이를 길러낼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김수현 조각가와 엄기덕 교장에서 감사패 수여가 있었으며 송언기 동문에게 공로패, 성금모금에 남다른 노력과 단합이 빛난 기수들에게 표창이 이루어졌다. 수상자는 송영래(30회), 김병훈(35회), 김동훈(36회), 류택주(37회), 김정웅(38회), 김낙종(38회), 송충남(41회), 김태현(44회), 임종혁(59회) 동문.
이어 고창초 출신으로 4.11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홍영표, 안규백 의원이 참석해 꽃다발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 (주)고창신문


두 의원들은 “한 초등학교에서 두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한 경우는 드문일인데 두명의 현역 의원을 배출한 고창초등학교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맡은자리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100주년 기념식에 앞서 김수현 조각가가 제작한 고창초 100주년 기념탑 제막식과 기념식수도 열렸으며 각 기수들은 기념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등 추억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특히 방장관에는 100주년 기념 사진 전시회가 열려 옛날 교과서와 상장, 사진등으로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등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