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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 중•고 개교 10주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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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 중•고 개교 10주년 행사
“특성화 교육으로 학생들의 꿈과 바른 인성 길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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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8일(금) 14: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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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 중·고등학교(교장 정상훈)가 지난 10일 개교 10주년을 맞아 도서관 개관 및 전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춘진 국회의원을 비롯 전북도 기관단체장 및 재단 관계자, 학생, 학부모등 2천여명이 참석해 개교 10주년을 축하해 주었다.
지평선 중·고등학교(이하 지평선학교)의 본관 및 기숙사·도서관(지혜의 숲)은 모두 생태건축으로 유명한 고(故) 정기용 건축가가 10년에 걸쳐 하나하나 지은 건축물로, 특히 마지막으로 완성한 도서관은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건축양식을 담고 있어 이채롭다.
원불교 대안학교인 지평선학교는 폐교된 옛 김제 성동초등학교를 완전 리모델링 하여 중학교는 2003년 3월, 고등학교는 2010년 3월 개교했다.
도서관(지혜의 숲)은 나무줄기를 형상화 한 주기둥, 빛이 많이 들어 오도록 천장에 설치한 자연채광창 등이 이채롭고, 곡선으로 책상을 배열하여 편안한 느낌을 주는게 특징이며, 자작나무로 짠 서가는 1만6000여권의 장서를 품고 학생들과 늘상 접하고 있다.
정상훈 원진학원 이사장은 "처음 학교를 설립할때는 주위 반대가 많았지만 교육사업만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믿음으로 꿋꿋하게 걸어왔고, 그 열정이 지금의 학교를 만들고 아이들의 밝은 미소로 교정을 가득 메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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