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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67주년 맞이한 고창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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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진학률 보이며 여성교육 중심 명문사학으로 ‘우뚝’
학생에게 경어 사용하며 존중하는 분위기 조성
글로벌 인재 양성 목표 향해 힘차게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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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8일(금) 15:1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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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읍에 위치한 고창여자고등학교(교장 정순월)는 1945년 개교 이래 67주년을 맞이하는 오랜 역사 속에서 시대의 변화에 맞춰 혁신적인 학사운영을 통해 여성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나면서 해마다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는 우수한 진학률을 기록하여 고창의 명문 사학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먼저 학교폭력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재, 고창여고는 전체 교사의 꾸준한 노력과 참여로 수업시간에 교사가 학생에게 경어를 사용함으로서 학생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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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교사의 경어 사용은 교사와 학생 간에 서로 신뢰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학생 스스로 교사를 본받아 바른 언어생활을 하도록 교내문화의 변화ㆍ발전을 유도하는 등 학생 인성 지도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모범이 되는 교사, 실천하는 교사’의 모습을 정립하기 위해 고창여고는 금년에 3회째 교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지난 2월 새학기를 앞두고 개최된 2박 3일 워크숍에서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창의적 체험활동’, ‘배려와 나눔의 품성지도’, ‘생활기록부 작성’,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배움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교실수업 혁신’, ‘입시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하고, 특강 후에는 각 교과별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의하여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농어촌 지역이라는 불리한 여건을 장점으로 살릴 수 있도록 입학사정관제 준비를 중점으로 신입생인 1학년 때부터 3년간 철저한 진학 프로그램에 의해 학생들을 맞춤형으로 지도하고 있다. 학생 능력에 따른 수준별 수업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활발한 진로탐색을 위해 진로비전스쿨 및 학생 중심의 자생 동아리 운영, 음성 꽃동네 봉사활동 실시, 전문 강사를 초빙한 다채로운 입시 특강 활성화(입시설명회, 구술면접강연회,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 등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수학, 과학, 영어과 교과교실제 운영을 통해 비중과 난이도가 높은 과목을 집중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각도의 특화된 노력들이 모여, 2012년도 대입 수능에서 중복합격을 포함하여 서울대 의예과 1명, 연세대 2명, 고려대 5명을 포함 수도권 대학에 45명이 합격했고, 국립대 41명 등 총 279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특히,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한 이소영 학생의 경우 서울대, 연세대 등 총 6개 대학의 의예과에 합격하는 진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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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전국 농어촌고등학교 중 4년제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교육과학기술부의 나이스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공시된 바 있는 고창여고는 이제 고창지역 최고의 교육요람이라 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과 세계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인성과 창의성을 고루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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