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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해안복분자주 중국 1250만불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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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맛과 기능성으로 중국 상류층 입맛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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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30일(수) 13:4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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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복분자주가 중국대륙에 상륙하여 중화인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고창서해안복분자주(대표 송만회)는 올해 초 중국 청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청도연합화통국제물류유한공사(대표 서가기)와 1250만불(약 137억5천만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4월 첫 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선적작업을 했다.
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중국 50개 성 전 지역의 백화점, 마트, 외식업체로 납품될 고창서해안복분자주 대표작 ‘선운(375㎖)’제품은 매년 125만불, 향후 10년 동안 1250만불을 독점 수출할 예정이며, 물량은 약 500만병에 달한다.
특히 이번 수출계약은 복분자주에 관심을 가진 바이어가 작년 하반기부터 2~3회에 걸쳐 한국 전 지역에서 생산되는 복분자주를 직접 비교 시음한 결과 고창산 복분자를 사용하는 고창서해안복분자주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시하여 성사되었다. 고창복분자주는 중국시장에서 고가에 해당하는 과실주이나, 고창복분자의 뛰어난 맛과 기능성으로 중국 상류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고창서해안복분자주 대표 제품인 ‘선운’은 고창산 최상급 복분자를 재료로 원적외선과 바이오 성분이 함유된 황토 토굴에서 발효시켜 빚어낸 술로, 2003년 대통령 하사주ㆍ2005년 APEC 공식만찬주로 사용되어 명성을 떨친바 있다.
송만회 대표는 “이번수출계약을 통해 고창복분자주의 우수성을 중국대륙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고창군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고창복분자의 수출 확대에 더욱 노력할 것이고 나아가 복분자를 생산하는 고창농가의 소득증진에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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