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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절도, 강력사건 발생 빈번

방범용 CCTV, 방범창 등 방범기기 설치해야

2012년 05월 30일(수) 14:0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경찰서(서장 최종문)는 지난 17일 관내 원룸 업주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범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원룸의 절도 및 강력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하여 심각성을 가지고 예방대책을 논의하였다.

원룸을 운영하고 있는 김모씨는 “아침에 사무실을 갔는데 컴퓨터를 켜려는 순간 본체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며 “확인해보니 방 창문을 통해 들어와서 컴퓨터 본체 두 대를 훔쳐갔다”고 말했다. “경찰서에 신고하고 지문감식까지 벌였지만 목장갑을 끼고 나이키신발을 신은 것까지 확인하였지만 아직까지 범인을 찾지 못해 불안한 마음이 크다”며 이후 방범용 CCTV 4대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날 모인 원룸 업주와 경찰관계자들은 방범체제 확립의 필요성에 대하여 공감을 가지고 방범용 CCTV, 방범창 등 방범기기 설치에 대하여 집중 논의를 하는 등 민,경 협력방범체제의 중요성을 가지고 함께 범죄예방에 대처해 나가기로 하였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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