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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병원 조병채 원장 전남대 의과대학에 1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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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의료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해 써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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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30일(수) 14:0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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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병원 조병채 원장이 자신의 모교인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에 1억원을 쾌척했다.
조병채 원장은 “동문으로서 후배들이 더 좋은 의료기술과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하여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 보다 좋은 의료기술을 호남지역민들에게 베풀었으면 한다.”며 기탁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조 병원장은 전남대 의과대학(11회)을 졸업하였으며, 월남전 의무장교 파견을 마치고 1975년 대전에서 외과를 운영해오다 지역에서 인술을 펼치고 고창지역 의료발전에 힘써달라는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1978년 고창군에 동산의원을 개설하여 현재 고창종합병원, 고창노인요양병원, 인암병원을 운영하면서 고창지역 의료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1993년부터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장학금을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20년째 884명에게 5억 3천여만원을 지급하였으며, 석천재단 고창병원 장학회장, 고창고등학교 총동창회장, 고창군 애향운동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발전과 후진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최근 고창초등학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총동창회를 결성하여 10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치루는데 앞장서기도 했다.
조 병원장은 “고령사회에 대비하여 노인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진료에 질을 한층 더 높이며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와 국민건강 증진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에 기부한 금액은 현재 건설중인 의생명과학융합센터의 연구시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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