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신문 5월 독자위원회 개최

2012년 05월 30일(수) 14:39 [(주)고창신문]

 

고창신문 독자(자문)위원회 5월 정례회의가 열린 가운데 고창신문 편집, 기사, 지역이슈 등 활발한 토의를 펼쳤다. 회의에 앞서 독자위원회 회원들은 먼저 고창신문 23주년을 맞이함을 축하한 후 고창신문의 역사와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고창신문이 성숙한 지역정론지로 앞장서 나가기를 기원했다. 다음은 이날 나눈 여러 의견들을 정리해 보았다.

ⓒ (주)고창신문



이어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동백연, 석가탄신일등 행사가 많이 있다. 축제가 많이 있는데 많은 행사를 다양하게 소개해주어 좋았다.
그리고 국악 상설공연을 선보이는 기사는 미리 알 수 있도록 고지해주어서 가족과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고창초 100주년 기념행사 기사가 준비과정부터 기사를 게재하였고 끝났을때에도 전면으로 기사가 나와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다만 고창초등학교의 기사의 비중이 너무 크고 다른 학교의 기사가 상대적으로 너무 적게 나오는 것 같아 효율적으로 배분하였으면 한다.
538호에 인터뷰 기사가 있는데 성균관 유도회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지역 원로분들을 찾아서 앞으로도 계속 실어주었으면 좋겠다.
청보리밭 축제 사진이 538호 1면에 크게 나왔는데 기사가 아니더라도 사진만으로도 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신문도 시원하게 보여서 좋았다.
다만 청보리밭 축제가 지역의 큰 축제중 하나이므로 다양한 모습들이 사진으로 담겨져 화보형식으로 한번 더 실어졌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539호에서는 학교소식들이 많이 있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학교소식은 작은 소식이라도 꾸준히 보도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학교폭력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고창지역에서는 이러한 일이 없는지 또는 왕따를 당하는 학생과 학생들을 괴롭히는 학생들을 직접 인터뷰해서 학생들이 처한 현실을 보도해 주었으면 한다. 학교폭력이 없으면 좋겠지만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아직은 부족해보인다.
신문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상을 좋은일 또는 나쁜일도 보도하여 알수 있었으면 좋겠다.
군립체육관 개관을 기념하여 지역에서 각종 유도대회가 열린다는 보도를 접했다. 이것은 우리지역에 매우 큰 행사이다. 이 대회를 유치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텐데 유치를 하게끔 만든 최동훈 전북 유도회장의 인터뷰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대회가 끝난 후에도 대회결과를 보도해주었으면 좋겠다.
고창군 인구 중 70%가 농업인이다. 농업인들은 농업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신문을 봐도 농업에 관련 있는 것만 찾아서 보게 된다. 특히 요즘은 면세유 등 영농 생산비 급등으로 농업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면세유 가격은 얼마나 올랐으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은 무엇인가를 모색해봐야 할 것이다. 지역에 관련된 기사가 아니어도 한미FTA 관계, 농업 관련된 이슈들을 이 신문에 넣으면 농업인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기사가 있지만 농민들은 이걸 바라볼 때 ‘농업’자가 들어가야 관심을 끈다. 농업관련기사 한 면을 만들어 농민들이 고창신문이 정말 훌륭한 신문이다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
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면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 가장 큰 것이 한미FTA, 복분자 문제, 쌀 문제, 면세유, 비료값, 농약값 급등 등 고창문제가 아니어도 전국적인 문제지만 이 문제를 여기서 다뤄야할 필요가 있다. 여러 가지 행사도 막 넣어야 하지만 그 문제도 고려를 해봐야 할 사항이다.
고창군민들의 관심사는 농업이기도 하지만 고창군이 잘사는 방법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파악해야한다. 관광, 농업. 인구, 기관, 사업장 등 그런 것들을 기획적, 단계적,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없다. 농업부분도 마찬가지다. 독자위원회나 전문가들의 토론회 형식을 빌려서, 외부의 우수사례 같은 것이 있는데 벤치마킹할 수 있는 부분들을 기사화해도 좋겠다. 재경 부분도 전문기자를 위촉해서 그쪽 부분을 알 수 있게끔 하자. 출향인들 조차도 고창을 쉽게 찾질 못한다. 그런 부분들을 누군가가 중심이 돼서 챙겨줄 수 있는 부분들을 계속 발굴해야 한다. 이런 기능들이 훨씬 더 중요하지 않느냐하는 생각이다.
고창에도 다문화가정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 고창에 살면서 그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은 무엇인지 짚어봐야 한다고 본다. 특히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학교생활에 많이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렸을 때 교육이라는 것이 5세 이전에 모든 것이 형성된다고 하는데 엄마와의 의사소통이 안 되기 때문에 언어라든가 생활이라는 게 굉장히 뒤떨어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신학기가 됐으니 이와 관련된 내용을 다뤄줬으면 한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