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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이야기

초롱꽃

2012년 06월 08일(금) 13:4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초롱꽃

그래요
맞아요
그렇군요
참으로 행복한 세상이다.

오랜만이다.
어깃장 나지않는 쌍떡잎 초롱꽃 꽃봉우리가
싱그러운 아침바람에 나를 깨운다.

꽃잎사귀가 마주붙으면 쌍떡잎 식물이요
어깃나게 붙으면 외떡잎 식물이다.

긍정을 먼저 생각하면 쌍떡잎 꽃을 피우고
부정을 먼저 생각하면 외떡잎 꽃을 피우는 것이
세상사 이치 아니것는가.

오늘 하루만이라도
네, 그래요
네, 맞아요
네, 그렇군요
맞장구 칠 수 있는 넉넉함으로 마주보며

그저 그렇게 살아보자
이제 세상사 더 얻을것도 잃을것도 없지 않는가
내 영혼에 불 밝혀줄 초롱꽃의 굿판이 끝났으니 말이다.


꽃이름: 초롱꽃
과명: 초롱꽃과
분포지: 한국, 일본, 중국
자생지: 산지의 풀밭
특징: 쌍떡잎식물 여러해살이풀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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