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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신항으로 동북아 중심도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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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개항 이후 113년만에 새 항만 신설
최대 교역국 중국과 최단거리․넓은 배후 부지로 국내외투자‘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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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19일(화) 09:4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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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이 있어 인천과 서울이 국제도시가 됐듯, 부산항이 있어 부산이 대한민국 제2의 도시가 됐듯, 새만금 신항은 새만금과 전북을 동북아의 경제중심도시로 키울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국토개발 전문가들은 “새만금 신항만 기공식은 전북 개발 역사를 논하는데 있어 최고의 사건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새만금 신항만 기공은 경부축 위주의 개발과 수출입 시대를 서해안, 그 중에서도 새만금 시대로 전환할 획기적 사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우리나라 총 수출액 5,565억불 가운데 對中 수출이 1,342억불로 전체의 24%(관세청 무역통계)를 차지할 만큼 중국이 대한민국의 최고․최대 교역국이 된 상태에서 새만금은 물류비 절감과 국제항으로서의 천혜의 요건, 광활한 배후물류 단지 등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새만금 신항은 국내외 투자가 봇물을 이루면서 첨단복합산업단지로 배후부지를 채우며 새만금의 조기개발을 촉진하는 등 전북의 운명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지구를 지원하게 될 새만금 신항은 중국의 경제중심지로 떠오르는 연운항과는 580㎞로 부산항의 906㎞와는 326㎞, 광양항의 767km와는 187km의 거리단축 효과가 있다.
더구나 새만금 신항의 항로 수심이 20~45m, 선박 정박지 수심은 17m로 계획돼 있어 인천항 15m, 부산항 16m, 광양항 10m, 목포항 12.5m 등에 비해 깊어 향후 물동량 확보시 10만톤급 대형 선박의 입출항이 가능하게 된다.
새만금 신항은 중국의 주요 항만과의 거리 단축효과 뿐만 아니라 물류비 절감 효과면에서도 광양항이나 부산항에 비해 월등한 경쟁력을 갖는다.
통상 컨테이너 1TEU당 29만원가량 요금이 부과되고 있는 현 기준으로 볼 때 2천TEU를 새만금 신항에서 중국 연운항까지 편도 운송할 경우 선적과 수송, 하역, 보관 등에 소요되는 연간 총 물류비용은 168억 2천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비해 광양항은 222억 4천3백만원, 부산항은 262억 7천4백만원이 소요돼 새만금 신항을 이용하는 것이 각각 54억 2천3백만원, 94억5천4백만원의 물류비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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