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녹색식생활지도사 양성반 교육과정 수료
|
|
건강한 식숩관과 식문화 알리기 앞장
|
|
2012년 06월 28일(목) 08:41 [(주)고창신문] 
|
|
|
고창군은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녹색식생활지도자 양성반 학생 4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 5일부터 매주 월요일 5시간씩 14주에 걸쳐 진행된 녹색식생활지도자 양성반은 우리의 건강한 식습관과 식문화를 바로 알리기 위한 식생활교육지도자반과,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과 우리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개설된 우리음식해설사반으로 구성되었다.
요즘 아동과 청소년의 식생활 및 식습관이 영양 불균형과 소아비만, 소아성인병 발병을 증가시키는 등 사회문제가 됨에 따라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는 인식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바른 식생활 교육과 식습관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연에서 얻은 식재료를 건강하게 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을 알리고 우리의 전통 음식문화를 되새겨 보며 현대에 접목하여 실용화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2개 과정에 모두 참여한 아산면의 전은선씨는 “바쁜 농촌생활 중에 매주 하루씩 시간을 내서 교육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주부로서 자녀들의 식생활에 대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이수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잘못 알고 있던 내용들을 바로 잡을 수 있었고, 앞으로 자녀들의 식생활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식생활지도자 양성사업은 2009년 식생활교육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사업으로 앞으로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