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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노후 주택 고쳐주며 희망전해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봉사활동 펼쳐

2012년 06월 28일(목) 09:01 [(주)고창신문]

 

고창지사(지사장 이강환)는 유순례씨(79, 무장면 목우리) 주택을 지난 20일 (재)다솜둥지복지재단에서 실시하는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배, 장판, 형광등 및 스위치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주)고창신문


‘농어촌노후주택 고쳐주기 사업'이란(재)다솜둥지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것으로서 농어촌의 결손가장, 무의탁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여성 가장 등의 소외계층의 노후주택을 무상으로 고쳐줌으로써 농어촌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실시하는 운동으로 금년들어 2번째로 실시되었다.
이날 작업은 유순례 씨 집이 아주 오래된 집으로 노후되어 벽에 곰팡이가 피어 장마철 되어 냄새 등으로 집을 수리해야 하지만 수선할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는 고창군 쌀전업농회장의 추천을 받고 실시한 것이다.
이날 직원들은 집 안팎으로 주변정리 및 청소를 도왔고 일부 직원은 자재를 옮기고 공사를 도왔다.

ⓒ (주)고창신문


행사에 참석한 이강환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장은 “앞으로도 한국 농어촌공사 고창지사는 본연의 업무 이외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관내 불우이웃에 대한 봉사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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