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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후반기 조병익 부의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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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간 서로 화합하고 존중하는 의회 만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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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09일(월) 14: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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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의회 부의장에 조병익(60) 의원이 당선됐다. 조병익 의원은 초선의원이자 보궐선거로 당선, 1년이라는 짧은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10표중 무려 9표를 얻어 부의장에 선출됐다.
-당선소감은?
먼저 부족한 저를 부의장에 선출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광에 앞서 제6대 후반기 의회 의정활동을 하는데 있어 무거운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의장단과 의원간에 가교적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의원 상호간에 서로의 의견이 존중되는 원활하고 민주적인 의회운영을 하는데 주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군민들과 호흡하는 의원, 발로 뛰고 공부하는 의원으로써 동료 의원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출마설이 있었는데 포기를 하신 이유는?
제가 벌써 의장에 나온다는 것은 과욕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반기 의회는 의원들이 화합하는 모습으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두 의원이 나오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포기를 했습니다.
의장선거로 분열을 일으키지 않고 의원들과의 만남을 좋은 인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의원들에게 사퇴의사를 밝혔습니다.
-초선의원으로써 9표를 얻었는데 표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먼저 여러 의원님들께서 저를 잘 봐주시고 인정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장자라 표를 많이 주신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아직 배울 것도 많고 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무엇보다 동료의원들간 화합을 이끌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의장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부의장의 역할은 무엇보다 의장을 잘 보좌하고 동료의원들의 화합을 이끌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원들의 단결된 힘이 밑바탕이 되어야만 집행부를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고 고창발전을 위해 열심히 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민의 대의기관인 군의회가 6만여 군민의 복리를 향상시켜 나가는 대 토론장으로써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고 고창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창발전을 위해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군민은 군민대로, 의회는 의회대로, 집행부는 집행부대로 제 역할을 충분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역할을 통하여 의회와 행정이 제각기 각자의 본분을 확실히 하여 군민의 권익과 발전에 노력하겠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잘사는 고창을 만드는 것이므로 대립보다는 서로의 역할에 충실해서 서로 협력하고 뭉쳐서 고창발전을 이루는데 함께 나아갔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선이라 아직 배울게 많습니다. 상호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회상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성숙된 군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의회가 힘들고 지친 군민들에게 언제나 달려가 해결사가 되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와 상호간에 능률적이고 생산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군민의 소리와 군민의 바램이 군정에 최대한 반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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