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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후반기 시작부터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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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원구성 둘러싼 갈등으로 첫 정례회부터 파행
무소속 의원 3명과 민주당 의원 1명 불참속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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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19일(목) 10:3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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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의장 박래환)가 후반기 시작부터 삐걱대며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0일 제204회 고창군의회 정례회가 열린 본회의장에서는 의원 10명중 단6명만이 참석, 의원 4석의 자리가 텅빈채 후반기의회 개회를 맞았다.
지난 4일 열린 상임위 선거에서 민주당 독식에 불만을 드러낸 무소속 박현규, 윤영식, 임정호 의원 이날 정례회에 참석하지 않았고 민주당 조규철 의원도 정례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후반기 고창군의회는 동료의원간의 화합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강화하는 등 의회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군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박래환 의장의 뜻과는 달리 의회가 첫날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어 박의장이 이 난관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 상임위 간사 선임도 4명의 의원이 빠진 가운데 치러져 운영위와 자치위원회는 이상호, 조벽익 의원이 각각 맡았고 산업건설위원회(조금자, 오덕상, 임정호, 조규철 의원)는 임정호 조규철의원의 불참으로 과반수 이상 출석이 안돼 개회조차 못해 의사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의회를 바라보는 군민들은 “다수결의 원칙으로 의장단을 뽑은 만큼 서운한 마음이 있더라도 본연의 임무인 의회활동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여러 행사장에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의사일정에는 참여하지 않는 모습은 옳지 못한것 같다”고 말했다. 또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모습은 의원의 자질이 없는 것이라며 차가운 시선을 보여주었다.
의원들간의 갈등이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고창군의회는 이강수 군수와 실과소장 및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04회 정례회를 개회하였으며 제6대 고창군의회 후반기에 처음 실시하는 이번 정례회는 2012년도 실과소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2011년도 세입․세출 결산 심사, 군정질문 등을 소화하는 매우 중요한 의사일정으로서 10일 개회하여 11일부터 16일까지 실과소별 주요 업무 추진상황 청취와 16일과 19일 오전에는 그간 현장의정 활동을 통하여 수렴한 민의를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지적사항 대안제시를 위한 군정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듣게 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는 2011년도 세입․세출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 2011 사업년도 상수도공기업 특별회계 결산 등의 심사를 하고 20일 상정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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