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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를 맞추면 자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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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남초,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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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27일(금) 11:1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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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남초등학교(교장 김상선)는 지난 17일 “눈높이를 맞추면 자녀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운영했다.
비가 세차게 쏟아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하여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부모 교실 강연자인 임진옥 교수는(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청소년학 교육학 박사)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밥먹을 때는 절대 비난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면서 또한 “부모는 아이가 7~12세일 때는 격려자로서, 12~20세는 상담자가 되어야 하며, 미래 예측에 관련된 책을 읽어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밖에서 아이가 잘못하고 들어올 경우 부모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말이 아이를 주눅들게 하며 이 때, 부모는 검사가 아닌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변호사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 아이들은 아직 어리므로 알아서 스스로 못한다고 걱정하거나 재촉할 필요가 없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사소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꺼리를 제공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하였다.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우선 ‘내가 행복하다’ ‘부부관계가 좋다’라고 느껴야 자녀들도 행복함을 느낀다는 사실에 공감하였고, 이번 학부모 교실을 계기로 앞으로 더 좋은 주제로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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