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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면에 최첨단 한우가축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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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경매 시스템 활용 1일 최대 204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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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27일(금) 11:2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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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사중)은 지난 18일 고창군 흥덕면 용반리 산 45번지에 최첨단 전자경매 시스템을 갖춘 가축시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갔다.
기념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래환 고창군의장 및 군의원, 김호수 부안군수, 박천호 부안군의장 및 군의원, 김춘진 국회의원, 남성우 축산경제대표이사, 전북 도내 축협장, 고창 관내 농ㆍ수ㆍ산림조합장 및 축산관련단체장, 축산농가, 우상인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축산업 발전의 기틀이 될 가축시장 개장을 축하했다.
김사중 조합장은 모범한우 사육농가로 선정된 김상기(대산면)ㆍ김순식(줄포면) 축산인과 전자경매시스템을 설치한 브레인 컨설팅 박승오 대표, 가축시장을 건축한 영일기업 윤갑주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우가축시장은 총사업비 10억1600만원으로 대지면적 7595㎡, 건물 1020㎡ 규모이며 소독시설과 식당 및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췄고, 송아지ㆍ임신우ㆍ비육우를 포함 일일 최대 거래 두수는 204두이다.
최첨단 전자경매시스템 도입으로 출하번호, 출하주, 성별, 정액번호, 내정가격, 소의 종류 등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축산농가들이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
이강수 군수는 “최근 FTA 체결 및 사료 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이번 전자경매 가축시장 개장을 계기로 거래질서가 투명하게 확립되고, 고창군의 우수한 혈통한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여 혈통보존 및 자질개량 촉진으로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흥덕 가축시장은 1967년 처음 시작하여 그 명성을 이어오던 곳으로 서해안ㆍ고창~담양간 고속도로 2개와 나들목 3개 등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하여 전남, 충청지역에서 1-2시간 내에 이용할 수 있어 가축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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