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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지역에 성범죄자 3명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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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 불안감 극심 범죄예방 활동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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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27일(금) 11:2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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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경남통영 아동 성범죄와 제주 올레길 여성관광객 피살사건이 일어나면서 군민들의 아동․여성 성범죄예방 및 치안불안감이 극심해지고 있다.
특히 고창지역도 모양성, 예양천리 마실길, 질마재 백리길 등 산책길이 많아 미연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활동이 시급한 실정이다.
여성가족부 성범죄자 알림이에 공개된 고창지역 성범죄자는 모두 5명으로 이중 2명은 충남 태안과 광주 북구에 거주하고 있고 나머지 3명은 고창읍과 고수면, 대산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군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들의 신상정보를 접한 일부 학부모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다른 학부모들에게 신상정보를 전달하며 부모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모씨는 “우리 지역에 성범죄자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고 아이들에게 더욱더 조심시키고 예방교육도 시켜야겠다 ”며 “경찰에서 성범죄자들을 더욱 철저하게 관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창경찰서 관계자는 “고창군민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방범취약개소에 대한 정밀 방범진단 및 관광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여 우리지역에서는 어떠한 아동․여성 대상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 고창관내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자들의 신상정보변경여부 및 실제 거주여부등도 재점검하여 철저히 관리하므로 범죄 미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경찰서는 또한 고창군청과 협의하여 관광지 주변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 및 표지판 설치등 방범시설 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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