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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과속방지턱 사고 위험

관리되지 않는 과속방지턱 운전자에 혼란

2012년 08월 17일(금) 12:4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 관내를 운행하는 농어촌버스 기사 이중목 씨는 고창군 관내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있는 규격화되어 있지 않은 높은 과속방지턱 때문에 오히려 사고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호소하였다. 고창 고수 부곡 정미소 앞에는 표지판도 없이 과속방치턱이 있고 대산면 석교리에는 표지판은 있는데 과속방지턱이 없는 등 관리되지 않는 과속방지턱이 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을 뿐 아니라, 과속방지턱의 설치 규격도 규격화 되지 않고 여러 가지라는 것이다. 밤길에 표지판도 없는 높은 과속방지턱 때문에 버스가 심하게 흔들려서 노인들을 많이 태우고 다니는 공용버스로서 매번 사고의 위험성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일례로 고창군 부안면 파출소 앞 과속방지턱은 너무나 넓고 높이도 높아 군청담당자에게 몇 번이나 시정해달라고 요구를 했지만 인정을 하면서도 예산이 없다는 답변만을 들었다고 한다.
이중목씨는 이 같은 내용이 하루 빨리 시정되어 고창농어촌버스 운전기사들이 좀 더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으로 승객에게 봉사할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원한다고 간절한 심정을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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