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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지역 일손돕기 공직자 발벗고 나서

공무원 900여명 주말 반납 피해농가 일손도와

2012년 09월 05일(수) 13:57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은 지난 28일 태풍 볼라벤이 순간 풍속 최고 37.7m를 기록하며 강풍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30일에는 태풍 덴빈이 쏟아 낸 최고 강우량 224mm의 비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이강수 군수는 강풍 및 침수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군민의 어려움을 최우선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29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전기ㆍ통신시설 복구 및 도로변 정비로 군민 생활에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강조했고, 지붕 및 유리창 파손, 가로수 전복 등으로 2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대책 수립과 지원을 지시했으며, 특히 추석을 앞두고 농작물을 수확하여 소득을 올려야 할 농가에 대해 조속한 피해조사 및 복구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고창군 900여 공직자들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31일부터 주말까지 휴일도 반납하고 각 실과소와 종합행정담당으로 연결된 읍면의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다.

강풍, 호우 피해 면적이 큰 농가부터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기획예산실은 부안면에서 주택 및 창고파손물 제거, 주민생활지원ㆍ민원봉사ㆍ문화관광ㆍ건설도시ㆍ해양수산과ㆍ보건소ㆍ환경위생사업소ㆍ상하수도사업소는 고창읍, 상하, 고수, 무장, 흥덕, 대산면에서 비닐하우스 철거 및 농작물 제거, 행정지원ㆍ민생경제과ㆍ농업기술센터는 아산, 해리면에서 주택, 도로 위해물 제거, 재무과 공음면 감나무 세우기, 지역전략과 심원면 소금창고 파손지붕 철거, 살기좋은고창만들기ㆍ의회사무과 과수 낙과 수거 및 쓰러진 과수 일으켜 세우기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무장면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시름에 잠긴 농가들을 격려하고 일손 돕기에 참여한 공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피해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침수되었던 수박과 멜론 하우스 등은 피해농가가 직접 수거할 경우 7~10일 정도의 복구기간이 소요되므로 부패 등 2차적인 피해발생과 3기작 작물재배에 어려움이 있는데 공무원들이 긴급히 응급복구를 실시함에 따라 피해를 입은 농가들은 마음을 추스르고 힘을 내어 농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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