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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면 하전마을에서 펼쳐지는 ‘생생갯벌체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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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다채로운 갯벌프로그램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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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05일(수) 14:2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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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세계적인 습지보호기구인 람사르협회에서 람사르습지로 지정한 청정 고창갯벌 하전마을에서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생생갯벌체험축제”가 개최된다.
하전어촌계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라북도, 고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태고의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는 원시해안이자 생태자원의 보고인 고창갯벌에서 호미를 이용하여 갯벌에 숨어있는 조개캐기 체험과, 갯벌 위를 달릴 수 있도록 트랙터를 개조해 만든 갯벌버스 타보기, 갯벌에 서식하는 풍천장어 맨손으로 잡기를 비롯해 망둥어 낚시 등 다양한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갯벌에 서식하는 풍부한 생태자원 사진과 전통어구를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마련되고, 바지락을 주재료로 칼국수 만들기와 전부치기 등 맛있는 먹거리 체험과 함께 머드를 이용해 목걸이 등 다양한 기념품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를 주최하는 하전어촌계에서는 축제기간에 모든 체험객을 대상으로 체험비용을 50% 할인하여 성인 5000원, 어린이 3000원의 입장료로 조개 캐기, 갯벌버스 탑승 등 모든 유료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유료체험에 참여한 관광객이 잡은 물고기는 현장에서 손질해 먹거나 집으로 가져갈 수 있고, 채취한 조개 또한 1.5㎏ 한도 내에서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특히, 풍천장어잡기와 망둥어잡기, 갯벌스포츠체험, 머드와 조개껍질을 이용한 기념품 만들기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된다.
여름이 끝나가는 이번 주말에는 자연 그대로의 갯벌이 살아 숨쉬는 고창에서 연인, 자녀, 가족과 함께 갯벌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만나보는 자연생태체험을 즐기면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다.
한편 고창갯벌은 2010년 2월 세계적인 습지보호기구인 람사르협회에서 람사르습지로 지정한 다양한 갯벌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살아있는 자연생태계로 바지락, 동죽, 농게를 비롯한 다양한 저서동물과 해안가에서 자라는 갈대, 나문재와 같은 염생식물, 그리고 도요새, 청둥오리, 민물떼새 등 다양한 조류가 서식하고 있는 생태자원의 보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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