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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음면 박기정씨 아름다운 선행으로 훈훈한 감동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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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이정순양에게 졸업할때까지 대학 등록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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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05일(수) 14:4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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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 영농조합법인 운도축산 대표 박기정씨가 아름다운 선행을 베풀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박 대표는 최근 공음면 용수리 보천마을에 살고 있는 대학생 이정순(23)양이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양은 4년 전 전남대학교 간호학과에 입학한 뒤 3학기를 마치고 가정 형편이 어려워 휴학하고 현재 공음면사무소에서 공공근로 일자리를 통해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고 있다.
모친을 일찍 여의고, 부친은 해리에서 투병 중인 가운데, 어린 나이에 홀로 몸이 불편한 외조모를 모시며 어른들도 하기 어려운 병수발을 묵묵히 해나가는 등 모범적 행실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한 학생이다.
이 양은 남은 5학기 학자금 지원을 약속한 박 대표에게 “큰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고마운 마음 항상 가슴에 품고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감사인사를 건넸다.
박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내가 더 감동받았다.”라며 “우리 직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여 쌓아 올린 수익금으로 지원하는 만큼 용기 잃지 말고 살아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운도축산은 농촌진흥청에서 2012년 5대 우수 양돈장으로 인증할 만큼 엄격한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축산업계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있는 모범적인 업체로서 박 대표는 “사회 환원은 기업의 의무다.”라는 경영철학으로 지역의 대소사에 항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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