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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능력을 최대로 살리는 교육 펼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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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남초, 미국 바룻박사 초청 학부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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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05일(수) 14: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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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등학교 김상선 교장과 백춘기 교감은 지난 22일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주립대학교 석학교수이신 로베르또 바룻 박사 (Dr. Roberto Bahruth)를 모시고 개학을 앞두고 모인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학부모교실을 가졌다. 이날 학부모 교실에서는 “아이들의 능력을 최대로 살리는 교육”을 주제로 책 읽는 것의 중요성과 인간다운 삶과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바룻 박사는 그동안 발전으로 보았던 기술의 발달과 마이크로칩의 사용으로 빨라진 삶의 이면에 잃고 있는 인간의 깊은 사유와 아름다운 자연의 선물을 일깨웠으며 “가능성이 무한한 인간의 자유롭고 진정한 진보를 위한 방법은 이제 걸음을 늦추는 것이고 이를 위해 우리가 책을 들고 앉아 읽고, 연필을 들어 생각을 쓰고, 생각을 함께 나누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초등학교 개학날인 23일에 바룻 박사는 4~5학년 학생들을 만나 아직 정확히 보이지 않지만 학생 자신들의 무한하고 자유로운 삶을 보며 힘차게 날아오르도록 부탁하며 우리 삶에서 남과 함께하며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일깨워주었다.
평소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인사와 모두를 믿고 격려하는 인간미 넘치는 대화로 학교를 경영하여 행복한 선생님, 행복한 학생, 행복한 가족, 행복한 학교와 지역 사회를 추구하는 김상선 교장은 개학 첫 만남 시간에 학생들에게 런던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의 이야기를 통해 고창 사랑과 자부심을 나누며 부모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의 밑바탕이 된다고 가르쳤다.
개학 즈음의 남초등학교 김상선 교장과 학생, 선생님, 학부모이 함께 나눈 작은 이야기들은 고창남초가 지성 뿐 아니라 감성을 통해 공감하는 인간미 넘치는 학교 만들기에 있다는 공감을 불러일으켜 우리 지역사회에 작은 감동을 퍼뜨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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