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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각종 행사 취소 및 무기한 연기 결정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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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아픔 함께 나누는 훈훈함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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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10일(월) 15:0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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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이번 태풍으로 유래 없는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농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복구지원을 위해 지역 단체의 크고 작은 행사가 취소 또는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지난 3일 고창군 리장단협의회(회장 유양종)는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매년 실시하는 ‘리기반 조성 활성화 다짐대회’ 취소 결정을 계기로 각 읍.면에서 계획하고 있는 추석 전후 면민의 날 및 체육행사도 잇달아 취소되고 있다.
유 회장은 “이번 태풍은 예년에 비해 피해 농가도 많고, 면적도 넓어서 농가의 아픔과 고통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하며, 리장단협의회에서는 이번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이장단 전체가 힘을 합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활성화다짐대회를 취소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지난6일 취소가 결정된 면은 공음, 성송, 흥덕, 성내, 부안으로 체육대회와 겸해서 치러지는 면민의 날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태풍 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농민들은 한결같이 적절한 결정이라며, 행사 취소를 반기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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