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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심원 ‘생생 갯벌 체험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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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바지락 생산지 하전마을에서 청정갯벌
체험객 3500명 조개 캐고 칼국수 끓이고 흥겨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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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10일(월) 15:0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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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8일, 9일 이틀간 심원에서 “하전마을 생생 갯벌 체험축제”가 3500여명의 체험객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하전어촌계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라북도, 고창군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태고의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는 원시해안이자 생태자원의 보고인 심원에서 시원하게 달릴 수 있도록 트랙터를 개조해서 만든 갯벌버스를 타고 1200ha에 이르는 광활한 갯벌에서 호미로 숨어있는 조개 캐기, 풍천장어 맨손잡기, 갯벌생태학습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운치 있게 펼쳐진 해변음악회와 갯벌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태자원 사진 및 전통어구 전시회, 머드ㆍ조개껍질로 만든 목걸이, 바다액자 등 추억에 남을 기념품 제작 체험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관광객의 호평을 받았고, 바지락을 주재료로 칼국수 만들기와 고소한 부침개 부치기, 새콤달콤한 바지락 회무침 등 맛있는 먹거리 코너를 통해 각종 체험 후 출출한 배를 채운 방문객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축제동안 체험료를 50% 할인하여 성인 5000원, 어린이 3000원의 비용으로 입장객이 잡은 물고기는 현장에서 손질해서 먹거나 집으로 가져가고, 채취한 조개도 1.5㎏ 한도 내에서 제공했으며, 갯벌축구ㆍ축구릴레이 등 스포츠체험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하여 방문객들은 실속 있고 즐거움 가득한 축제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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