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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이강수 군수

벼 도복ㆍ백수 피해현장 방문 농민 격려

2012년 09월 21일(금) 09:3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군수는 지난 18일 제16호 태풍 ‘산바’로 벼 도복 및 백수 피해가 발생한 심원 만돌, 상하 동아단지 현장 방문하여 농민을 격려했다.

저번 태풍의 영향으로 고창군에 발생한 농업피해는 330억원이며, 태풍에 동반된 강풍과 집중호우로 13,200ha의 벼 중 4,500ha(34%)에서 백수피해가 발생하고, 과일낙과 피해 120ha, 비닐하우스 105ha, 인삼시설 795ha가 파손되는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다.

이에 군에서는 긴급복구 대책반을 구성, 관.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체복구로 19일 현재 전체피해의 91%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이 군수는“지난 17일 북상한 16호 태풍 산바로 많은 피해가 예상됐지만,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벗어남에 따라 다행히 피해가 적었다며, 벼 수확시기가 15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추가 도복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 실천과 질소질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태풍, 강풍 발생 시 도복 피해를 최소화 하자”라고 말했다.

ⓒ (주)고창신문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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