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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새마을가족 88명 고창 방문

성내 비닐하우스 철거 등 복구활동 펼쳐

2012년 09월 21일(금) 10:33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연이은 태풍으로 전라북도 내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고창군을 돕기 위해 지난 14일 경북 새마을가족(구미,김천,고령,성주군)의 도 임직원 및 시군 회원 88명이 성내면 을 찾았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기 위해 멀리 경북에서 달려와 강풍에 훼손된 시설하우스를 철거하고, 침수된 농작물을 제거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성내면 생근마을의 백남수, 문철호씨와 백연마을의 남궁태옥, 허갑초 씨 4농가는 경북 새마을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고통과 시련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9일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입력 마감 결과 공공 및 사유시설 피해로 총 18500여건 368억원의 피해가 집계됐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민관군이 힘을 합해 피해농가를 지원하는 등 복구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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