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선운산에 꽃무릇 만개로 초가을 알려

2012년 09월 27일(목) 12:03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의 가을은 애절함으로 붉게 물 든 땅 위에서 시작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99선 중 하나로 선정한 선운사에 꽃무릇이 만개하면서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무릇을 감상하고 싶다면 이번 주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고창으로 떠나보자!
곱디고운 빛과 자태를 뽐내는 꽃무릇은 주변의 빛을 모두 빨아들인 듯 밝은 광채를 내면서 공원 입구 생태숲부터 도솔암까지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꽃무릇은 꽃대 하나에 손 안 가득 차는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 애절함을 뿜어내는 가냘픈 자태와 붉은 빛깔로 보는 이의 넋을 빼앗아 갈 만큼 인상적이다.
선운산의 넓은 평지 위에 펼쳐진 군락지와 계곡을 따라 핀 모습, 등산로 사이사이 소나무와 어우러진 풍경 등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계곡 양 옆으로 피어난 상사화는 그 자태가 도솔천을 따라 비치면서 또 하나의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아예 이맘때면 선운사로 꽃무릇 여행을 오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이며, 북새통을 이룬다.
4월에는 동백과 벚꽃이 마음을 흔들고 9월은 붉은 꽃무릇이 이루지 못해 슬퍼서 더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한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