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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무장, 흥덕향교 추기 석전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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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무장, 흥덕향교 석전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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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7일(목) 12:0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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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우리의 전통 유교의식인 추기 석전대제가 지난 23일 10시부터 고창 관내 각 향교 대성전(고창, 무장, 흥덕)에서 개최됐다.
지역 내 헌관, 제관, 일반유림 등 각 향교마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향교에서는 초헌관(라경용), 아헌관(김영구), 종헌관(김학수), 분헌관(박병실, 라장균), 집례(정일송), 대축(유병준)의 참여아래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 흥덕향교에서는 초헌관(이강수 군수), 아헌(백상기), 종헌(류우영), 음복례, 철변두, 망례의 순으로 진행됐다.
석전대제(釋奠大祭)는 공자를 모신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로서 ‘석전’이란 채(菜)를 놓고 폐(幣)를 올린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원래는 산천(山川), 묘사(廟祀), 선성(先聖: 공자 739년에 문선왕으로 추정됨)등 여러 제향에서 이 석전이라는 말이 사용됐으나 다른 제사는 모두 사라지고 오직 문묘의 석전만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은 문묘 제향을 뜻한다.
고창의 향교(고창, 무장, 흥덕)에서는 공자를 중심으로 공자의 제자들과 우리나라의 유학자 설총, 최치원 등 총 27위의 위폐를 모셔놓고 봄, 가을로 매년 두 차례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첫째 丁日)에 거행되고 있다.
한편, 각 향교에서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방학 중 인성교육, 기로연 등 고창의 유교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전통문화 계승으로 건전한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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