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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의전당 “시노래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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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의 서정적인 노래와 함께
정호승 시인의 온화한 이야기가 곁들여진 이색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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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05일(금) 09:3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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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음악에서 락까지,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하며 우리의 삶과 사랑을 노래해온 가수 안치환과 시인 정호승이 꾸미는“안치환, 정호승을 노래하다”시노래 콘서트가 오는 4일 오후 7시30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오랜 시간동안 자신만의 음악스타일로 꿋꿋하게 외길을 걸어온 안치환은 이번 공연에서‘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위하여’등 기존 히트곡 외에도‘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등의 새로운 곡을 노래할 예정이다.
정호승 시인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첨성대’가 당선되어 등단,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위령제’가 당선되어 소설가로도 등단했고, 시집으로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등이 있으며, <흔들리지 않는 갈대>라는 시선집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특히, 정호승의 몇몇 시는 양희은 이나 안치환 등 가수들에 의해 노래로 창작되어 음반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정호승 시인은 이날 ‘우리가 어느 별에서’, ‘연어’등의 시를 낭송할 예정이며, 공연장에서 듣는 시낭송과 사람 사는 이야기들이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치환의 따뜻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무대는 ‘시의 감성’을 살린 노래를 통해 힘들고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지친 삶을 다독이며, 희망과 위안을 얘기하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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