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수천"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 선정
|
|
2012년 10월 29일(월) 10:08 [(주)고창신문] 
|
|
|
고창군은 고수면 조산저수지에서 시작하여 면소재지를 거쳐 고창읍 도산리 고창천으로 유입되는 고수천(총연장 7.7km)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13년“생태하천 복원사업”대상지로 선정됐었다.
이번,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과거 치수 위주의 획일적이고 무분별한 하천정비에서 벗어나 하천주변 생태 공간 확대, 자연 형 하천정화시설 조성 및 하천 내 인공적인 훼손과 교란 제거 등 건전한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
고창군은 금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고창 천 3.5km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하여 신규사업으로 고수천이 선정되어 2013년 2월부터 8억3000만원을 투입하여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전문가와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2014년 착공 201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고수 천 복원과 현재 추진 중인 고창 천 복원 및 환경정비사업, 주진 천 고향의 강 조성과 연계하여 생태하천 복원을 통한 Green Network를 구축하고, 심원, 아산, 고창, 고수를 연결하는 생태 축 형성과 통합 집중 형 오염지류 개선을 통해 하나의 수계에 포함된 지류하천의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를 복원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체험공원 및 생태습지, 자전거도로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선운산도립공원, 고인돌 유적지, 고창읍성, 조산저수지 등 주변관광지와 연계한 녹색관광 Network 형성으로 농어촌지역 삶의 질을 향상하고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수 군수는“모든 생명의 근본인 물이 맑아지고 고수 천에 생태계가 되살아나도록 생태하천 복원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며, 앞으로도 자연 형 하천 및 생태하천 복원에 주력하여 청정한 고창, 살기 좋은 고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