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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만발한 미당시문학관으로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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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문학제ㆍ질마재문화축제 11월 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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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1일(목) 14:0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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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의 거성 미당 서정주 시인의 시문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이를 지역주민 축제로 승화시킨 미당문학제 및 질마재문화축제가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고창군 미당시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미당의 고향이자 작품 세계의 근간을 이루는 질마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질마재골 국화향 속에서”이다.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과 고창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기 위해 부안면 주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20㎞의 주요 도로변과 미당 묘소 주변에 10ha의 국화밭을 조성했으며, 온통 노랗게 물든 국화가 이번 주말이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첫날인 11월 3일에는 축하공연과 미당문학상 시상식(수상자 시인 권혁웅 “봄밤”), 기념식에 이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함께 소요사를 거쳐 선운산 관광안내소까지 7.3㎞의 질마재 따라 걷기와 국화길 보물찾기가 마련되어 푸짐한 선물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달집 소원달기, 떡만들기, 지역예술인 공연, 동물농장 등 문화체험을 통해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부대행사는 백일장 대회, 시화전 전시 등 문학체험, 전통두부와 막걸리 시식, 지역특산품 판매, 먹거리장터 등 구수한 농촌체험도 개최돼 흥겨움을 더한다.
조병균 질마재문화축제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은 “봄부터 정성들여 가꾼 국화꽃이 그 어느 해보다 좋다며 이곳 미당 시문학관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국화 향기 속에서 가을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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