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생물권보전지역 신청서 유네스코 제출
|
|
내년 6월 MAB 국제조정이사회 지정 여부 결정
|
|
2012년 11월 12일(월) 14:58 [(주)고창신문] 
|
|
|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최근 인간과 생물권계획(MAB: Man and the Biosphere Programme) 한국위원회와 함께 “고창생물권보전지역 신청서를 UNESCO MAB 사무국(프랑스)에 제출했으며, 내년 2월 생물권보전지역자문위원회 회의를 거쳐, 6월에 개최되는 MAB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이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한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은 고창군 전역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작성했으며, 지정된다면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록되는 국내 최초의 사례가 된다.
군 관계자는 “독일의 뢴 생물권보전지역 현장 견학 등을 통해 생물권보전지역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여 군 전체를 신청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은 고창군 전역을 대상으로 고창부안람사르습지(고창갯벌) 등 주요 보호지역을 핵심지역으로 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주변 산림지, 하천, 염습지, 사구 등을 완충지대로, 기타 농경지와 주민 거주지역을 전이지역으로 설정하고 있다.
고창군은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이후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며, 이 조례에 따라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 생물권보전지역 로고를 제작하고 주민참여와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강수 군수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되면, 고창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수특산물은 국제기구인 유네스코에서 인정하는 브랜드가 되면서 인지도가 향상되어 부가가치 창출 및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며,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홍보를 통해 마을 주도형 관광사업이 활성화되어 지역 주민의 자긍심도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물권보전지역(Biosphere Reserve, BR)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전 세계적으로 보전할 가치가 있는 뛰어난 생태계로서 보전, 발전, 지원 등 세 가지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핵심ㆍ완충ㆍ전이지역으로 한반도에는 설악산(1982), 제주도(2002), 신안다도해(2009), 광릉숲(2010) 및 백두산(1989), 구월산(2004), 묘향산(2009)이 지정되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