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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가을 고창수산물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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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2일(월) 16:0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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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1996년 전국에서 수산물을 테마로 처음 시작하여 금년에 17회를 맞이한 고창수산물축제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단풍 절정기를 맞아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열렸다.
수산물축제 개막식에는 고창군 서권열 부군수, 박래환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춘진 국회의원, 상주시 정만복 부시장, 배한영 수산물축제위원장, 이경주 풍천회 회장, 임동규ㆍ오균호 도의원, 김규령 도 교육의원, 정학수 농식품부 전 차관, 이상희 영광원자력본부 지역협력팀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농협장, 향우회원, 군민과 많은 관광객이 참석해 축하했다.
배한영 축제위원장은 “아름다운 고창의 바다, 청정한 갯벌, 그리고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사로잡는 명품 수산물에 푹 빠져보고 체험하면서 풍성한 가을 정취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풍요로운 가을 풍성한 고창수산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풍어기원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축하콘서트, 풍천가요제를 비롯한 추억의 라이브 통기타, 품바공연과 풍천장어잡기, 바지락까기대회, 수산물 다트 이벤트, 도전! 스마트 달인을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떡메치기, 수산물 3종 페인팅, 소금길ㆍ모래길 걷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이번 수산물 축제가 행사를 위한 행사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추운 날씨속에 열리는 행사라 관광객들의 참여율도 저조할 뿐만 아니라 단풍을 보러오는 사람들이 산행을 주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축제장에 참여를 많이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축제장을 찾은 고창주민 이모씨는 “아침저녁 기온차가 큰 11월에 축제를하니까 너무 추워 제대로 둘러볼 수도 없고 수산물 축제인데도 특별히 다양한 수산물도 없는 것 같다”며 고창에서 하는 여름 갯벌축제 등과 함께 통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최모씨는 “늦은 오후 5시에 기념식을 하고 저녁 7시에 축하공연행사를 하는데 너무 추워서 보고 싶어도 못보고 집에 가게 된다”며 “단풍을 보러오는 사람들은 산행이 목적이기 때문에 축제를 둘러볼 여유가 많지 않은 것 같아 아쉽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수산물축제기간 선운산을 찾은 관광객은 10만여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려 선운산 가을 단풍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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