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무소속의원 등원 거부는 민주당 의원 탓?

고창군의회 정례회 박현규의원 5분 발언 파장

2012년 11월 30일(금) 15:19 [(주)고창신문]

 

고창군의회가 지난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 가운데 박현규 의원의 5분 발언이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박현규 의원은 지난 20일 제207회 2차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갖고 “고창군의회가 다수당의 횡포로 인하여 내홍과 진통을 거듭하면서 반쪽 의회를 유지하고 있다”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고창군의회가 민주당 고창부안 지구당 하위 기관이냐”며 “지금과 같이 내홍과 진통으로 반목을 거듭한다면 우리 군민은 불행해진다”고 말하며 “전반기 의회는 각 위원장들을 지역구별, 연령층을 고려하여 내정하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었는데 후반기 의장 선출 및 위원장 선출과정에서는 의원들 간의 갈등으로 파행으로 치달았고 전반기에 약속했던 사항까지 뒤집어지는 사태에 이른 점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원 구성뿐만 아니라 의원들의 합의 내용마저도 민주당 일색의 일당독재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까지 고사시키고 있는 현실에서 좌절 할 수 밖에 없었다”는 박 의원은 “민주당의 한심한 작태의 항거로 등원거부를 하며 의지를 전했는데 군민이 선거를 통해서 우리에게 위임한 권한을 더 이상 소홀히 할 수 없어 이제 등원하고자 한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이라도 의회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 그리고 진정 아니오 라고 말할 수 있는 의원들에게 배려할 수는 없는지 묻고 싶다”며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는 상황을 더 이상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고창군의회는 민주당의 하위 기관이 아니라 6만 고창군민의 대표기관임을 생각해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발언했다.

하지만 5분 발언을 마친 후 등원거부를 했던 박현규 조규철 임정호 윤영식 의원은 일정상의 이유로 바로 본회의장을 빠져나가 주위를 허탈하게 했다.

화합과 통합을 외치며 군민의 대표기관임을 내세웠는데 바로 회의장을 빠져나가 주위를 허탈하게 만들어 누구를 위한 발언이었는지 의구심을 갖게 했다.

일부에서는 “의원들이 정작 본연의 임무는 뒤로 한 채 자리만을 차지하기 위해 너무 집착하는 모습이 뻔히 보인다”며 “의원자격이 없는 의원들은 군민들의 손으로 반드시 심판대에 올려 의원의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하며 지적했다.

한편 고창군의회는 2차 정례회는 2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상임위별 의안(조례안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거쳐 21일부터 26일까지 '2013년도 실과소 주요 시책'을 보고받았다.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군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으며 12월 7일부터 18일까지 내년도 군의 살림살이인 본예산안을 심사한다.

12월 6일과 14일에는 현장의정활동을 통해 수렴한 민의를 바탕으로 군정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듣고, 20일 상정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