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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고등학교, 서울대 연고대등 수시모집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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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명, 연․고대 3명, 의․치의예 2명, 수의예 5명 등 주요대학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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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0일(목) 09:2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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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형 공립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다양한 체험활동 통한 창의인성 함양
고창지역 교육의 산실인 고창고등학교(이하 고창고, 교장 이성수)가 201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2명, 연세대 2명, 고려대 1명, 원광대 의․치의예과 각각 1명, 수의예과 5명, 사범계열 7명, 등의 합격생을 배출시키며 공교육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고창고는 이러한 성과 이외에도 수도권 4년제 대학(성균관대 3명, 한양대 3명, 중앙대 7명, 건국대 5명 등) 31명, 전북대 22명, 전남대 10명을 포함한 지방 국립대 44명, 기타 4년제 대학 84명을 합격시킨 가운데, 계속 수시모집 추가합격자 발표가 시작되면 합격생들의 숫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고창고가 대학 입시에서 이와 같은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데는 고창고의 다양한 창의․인성 교육프로그램이 큰 힘이 된 것으로 보인다. 2009년 기숙형 공립학교로 지정된 고창고는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왔을 뿐만 아니라, 대학 입시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아리활동, 모의입학사정관전형, 맞춤형 방과후 수업, 멘토-멘티 으뜸인재 수업 등 다양한 창의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했다.
특히 토요휴업제가 전면적으로 실시된 올해 고창고는 매주 토요일마다 스포츠클럽 활동과 특별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는 등 남다른 교육활동을 펼쳤다.
이성수 교장은“학교 수업과 본인의 노력에만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농어촌의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 이뤄낸 고창고의 우수한 진학성과는 기숙형 공립학교라는 본교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교육과정 운영과 다년간의 진학지도 노하우를 통한 진학상담, 지자체의 아낌없는 지원, 그리고 전 교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이 교장은“농산어촌 소재 중․고등학교가 많은 전북 교육의 현실을 감안했을 때, 고창고의 이번 진학 성과는 전북지역의 공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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