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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익의원 “의무 다하겠다” 진통제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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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도중 쓰러져 디스크 재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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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0일(목) 11:0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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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가 선거구 조병익 부의장이 행정사무감사를 이틀남기고 돌연 듯 사라져 의회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조의원 측근의 말에 의하면 “조의원은 지난 10월경 광주 모대학병원에서 척추 디스크(병명)인하여 수술 판정을 받고 앞으로 있을 행정사무감사 때문에 수술을 할지 말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병원측의 빠른 회복이 될거라는 의사 진단을 믿고 수술을 감행했다”고 전했다.
6대 후반기 의회에 행정사무감사위원장을 맡은 조의원은 디스크 수술이 행감 시점과 맞물러 수술을 감행해 회복이 늦어지는 일이 발생하면 행정사무감사를 하는데 있어 동료의원들에게 어려운 짐을 짊어 주는게 싫었고 또한 의원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다는 점이 군민들에게 죄송하고 송구스럽게 여겨져 고민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행감을 이틀 남겨두고 돌연 사라진 조의원의 행방을 궁금해 하던 많은 지인들은 뒤 늦게 조의원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조의원은 측근의 말에 의하면 “조의원은 지난 3일도 진통제를 투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귀가하여 휴식을 취하는 중 결국 무리한 일정에 허리 통증이 악화돼 양쪽 다리가 마비증상을 보이면서 쓰러져 버린 것이다”며 “당시 너무나 다급하여 어느 누구에게도 연락할 사항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조의원은 서울 대학병원에서 퇴원 날짜도 지나지 않았는데 17일 18일 있을 예결위원회 계수조정에 꼭 참여해야 한다고 고집피어 지난 13일 예고 없이 퇴원한 상태다.
한편 지인들은 “군민을 위해 의원의 본분을 다하려는 소신에 박수를 보내지만 일보다도 자신의 건강이 우선이다. 건강해야 일도 할 수 있는게 아니겠냐”며 조의원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과 그의 병세가 하루 빨리 호전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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