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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중국현대교육전개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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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현실 그대로 인식한 중국 교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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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1일(금) 15:2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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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중국 현대의 교육 상황을 체계적으로 집필한 책이 발간되었다. 저자 김경식(연정교육문화연구소장)이 『중국현대교육전개사(上,下)』(한국학술정보 펴냄)를 발간하였다. 이미 2006년 상고시대부터 청나라 말까지의 교육 상황을 『중국교육전개사』로 펴낸 적 있는 저자는 속편 격으로 현대 중국의 교육제도사를 다루고자 집필하였다. 『중국현대교육전개사』는 신해혁명부터 1999년까지의 중국 교육 상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오늘날 중국 본토와 대만 그리고 한국에 있어서 ‘중국현대교육전개사’에 대한 연구현황이 천편일률적임을 지적했다. 중국대륙을 중심으로 한 교육 상황만 나열될 뿐 대만의 교육 상황 등은 배제되어 있는 현실을 보면서 역사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오늘날의 중화인민공화국은 ‘1국 양체제’로 대만을 중국 속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지만 저자는 ‘하나의 중국,2개의 국가’라는 틀 속에서 시대를 구분했다고 밝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교육사학계의 연구자들에게 중국교육사를 새로운 인식으로 연구하는 계기가 되고, 연구 풍토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독자들에게는 중국교육사에 대한 참다운 이해를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저자 김경식은 현재 연정교육문화연구소장, (사)한국교육사상연구회 이사, 중국 연변대학 사범학원 객좌교수, 동북조선민족교육과학연구소 석좌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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